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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종료과제)/세계문화사

서양 고대사 [그리스,아테네,스파르타,알렉산드로스,로마공화정]

by 철학괴물 2019.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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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아테네와 스파르타, 알렉산드로스 제국, 로마 공화정) 

그리스  합리적이고 인간 중심적 문화 
알렉산드로스 제국  그리스 문화를 바탕으로한 오리엔트 문화 요소의 융합, 세계시민주의 
로마 공화정  로마의 독창적인 문화 + 헬레니즘 + 그리스 문화  - 서양의 고전 문화의 완성 , 실용 분야가 발달 , 법률, 도시 , 설계, 토목 등

key word

 

그리스 소피스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호메로스 일리아스 오디세이야 헤로도토스 역사 투키디데스 역사 소포클레스  아리스토파네스 파르테논 조화 균형

 

알렉산드로스 스토아, 에피쿠로스 유클리드 아르키메데스, 자오선, 태양중심설, 해부학, 사실과 관능, 비너스 상 라오콘 군상 니케상 간다라 양식 

 

로마 12표법, 시민법, 만민법 콜로세움 개선문 공중목욕탕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 , 리비우스 로마사, 타키투스 게르마니아 프루타르코스 영웅전 , 리니키우스 법 , 호르텐시우스 법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동맹으로 아케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의 칩임을 막아냄. 아테네는 델로스 동맹의 맹주로 강력한 해상 국가가 되어 페리클래스 시대에 민주 정치의 전성기를 맞이)

(마라톤 전투 , 살라미스 해전)

 

펠로폰네소스 전쟁 

 

스파르타의 펠로폰네소스 동맹과 아테네의 델로스 동맹의 전쟁으로 펠로폰네소스 동맹이 승리하고 아테네의 페리클레스가 죽으면서 중우정치 (타락민주제)로 변모하고 세퇴의 길을 걷다. 결국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에게 정복 당함

 

로마 카르타고 전쟁 (포에니 전쟁)

 

이탈리아 반도를 두고 벌인 로마와 카르타고 간의 전쟁, 장기간의 전쟁으로 자영농이 망하고 노예 노동을 통한 라티푼디움이 활성화

 

특징

 

아테네

 

솔론 재산에 의한 참정권 차등분배 귀족, 평민 불만 

페이시스트라토스 - 참주가 되어 정권 장악

클레이스테네스 - 도편 추방제 (독재자 위험인물의 10년간 출입 금지), 부족재 개편으로 혈연보다 거주지 중심으로 변하고 500인의 평의회 설립

페리클레스 - 고대 그리스의 민주 정치의 완성 - 민회의 권한 강화 , 특수직 제외 추첨제 , 공무 수당의 지급으로 부유하지 않아도 정치 참여 가능 - 여성과 노예의 참정권은 없었다.

 

스파르타 지배층 남성이 강력한 전투력으로 피지배층을 지배했다. 지배층 남성들은 엄격한 군사훈련과 집단 생활이 강요 됐다. 원주민은 예속 농민으로 반자유민은 상공업에 종사하였음.

 

알렉산드로스 제국 

동방 원정 인더스 강 유역 진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에 걸친 대제국 , 동서 융합 정책 , 알렉산드리아 건설(무세이온(학문의 전당) , 그리스인과 페르시아인 결혼 장려 , 그리스 이주 , 피정복민의 문화 존중 , 페르시아의 문화 체제 수용 , 전제 군주제 , 

 

알렉산드로스 대왕 사후 마케도니아 시리아 이집트로 분열 - 로마에 정복 당함

 

로마

 

1.로마 공화정 

 

라틴인이 테베레 하류에 도시 국가 건설 - 이후 로마 귀족들 왕 축출 후 집정관과 원로원으로 독점 

집정관은 군사와 행정권을 가지고 원로원의 심의를 거쳐 민회 입법권을 행사 할 수 있었음.- 상공업 발달로 평민이 중장보병으로써 활약하자 평민권이 높아짐 - 호민관이 생김 집정관의 권력을 거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12표법 - 라니키우스법 (집정관 2명 중 1명은 평민) - 호르텐시우스 법 (평민회 결의가 법적 효력을 가짐 사실상 귀족과 동등한 권리 )

 

2. 로마 카르타고 전쟁 (포에니 전쟁)

 

이탈리아 반도를 두고 벌인 로마와 카르타고 간의 전쟁, 장기간의 전쟁으로 자영농이 망하고 노예 노동을 통한 라티푼디움이 활성화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 - 유력자의 과다한 공유지 점유를 막고 자영농을 육성 곡물법을 제정하여 싼 값으로 곡물 분배를 추진 - 귀족들의 반대로 실패  

정치적 혼란 귀족과 평민파의 투쟁 - 노예 반란 스파르타쿠스의 난 올 내란 

삼두정치가 시행 

1차는 카이사르가 권력을 장악

2차는 옥타비우누스가 권력을 장악 

 

3. 로마 제정 

옥타비우누스는 아우구스투스라는 칭호를 원로원으로 받고 그는 자신을 1계급 시민인 프린캡스라 자칭 

 

 

5현제 시대 로마 전성기, 로마 황제가 성군이 5명이나 한 번에 배출된 시기 - 최대 영토 도량형 화폐 도로 정비 , 상공업 및 동서 교역 발달 

 

콜라나투스의 발달 (소작농) , 라티푼디움이 노예공급이 적어져서 전쟁이 없어서 

 

로마제정의 세퇴기 

속주 반란 , 국정문란 (군인 출신 황제) , 이민족 침입 

 

디오클레티아누스 - 전제 군주제 도입 , 제국을 4분할 통치 

콘스탄티누스 - 크리스트교 공인 밀라노 칙령 ,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천도

테오도시우스  황제 사후 

동로마 제국은 비잔 티움 제국으로 

서로마 제국은 게르만 이동으로 들어온 용병 대장 오도아케르에게 멸망

 

크리스트교 

선민의식 , 율법주의 배격, 사랑평등 인간애 설교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 신약성서 편찬 

탄압 황제숭배를 우상 숭배라고 크리스트교도가 주장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공인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천도)

정통 교리 확립 니케아 공의회에서 아타니시우스 파 삼위 일체설 채택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크리스트교를 국교로 지정 ( 마지막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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