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국민참여혁신단6

[한국임업진흥원 국민참여혁신단3기] 안전보건표어 공모전 평가 요청 안녕하세요, 국민 참여 혁신단 3기 한상일입니다. 2주간 공모끝에 총 31건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최우수작 1개, 우수작 2개를 선정할 예정랍니다. 이에 국민참여혁신단분들께 공모전 참여작들에 대한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0점 만점으로 진행되며, 주제 적합성(4), 내용 창의성(3), 목적 명확성(3)의 항목으로 평가해주시면 됩니다. 선정된 표어는 한국임업진흥원의 안전슬로건으로 사용될 예정이므로, 신중한 평가를 부탁하셔서 열심히 평가했습니다. 어느샌가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국민 참여 혁신단 3기 한상일 드림 2020. 12. 14.
[한국임업진흥원 국민참여혁신단3기] 사회적 가치 우수사례 검토 요청 이번에는 국민 참여 혁신단 3기에게 사회적 가치 우수 사례에 대한 검토 요청을 해주셔서 이렇게 평가표를 보고 개인 의견을 적어 보내드렸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민들에게 공익적 가치를 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신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국민 참여 혁신단 3기 한상일 2020. 12. 14.
[한국임업진흥원 국민참여혁신단3기] 간추린 목재통계 이번에는 간추린 목재 통계에 대해서 한국 임업 진흥원 국민참여 혁신단 3기의 의견을 청취하신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산업육성실 김XX 선임입니다. 우선, 한국임업진흥원의 국민참여혁신단에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과제는 저희 부서에서 발간 예정인 '간추린 목재통계' 보고서에 대해 검토해보시고 리뷰의견을 주시면 됩니다. 다소 수정이 필요해 자료 제공일(23일)보다 하루 늦어진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검토해보시고 리뷰의견은 27일(금)까지 회신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02-63XX-26XX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보내주셔서 안녕하세요, 국민참여 혁신단 3기 한상일 입니다. 원래는 27일 까지 드려야 하는 데, 28일에 드리게 되었습니다. 전화까지 주셨는 데 정말 죄송합니다. 개인.. 2020. 12. 14.
[한국임업진흥원 국민참여혁신단3기] 임산물 국가 통합 브랜드 디자인 선정 일반인 의견 청취 안녕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소득지원실 김XX입니다. 과제를 내주기 일주일 전에 미리 사전 공지를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바로 메일로 요청드려 죄송합니다^^:; 8월에 임산물국가통합브랜드 슬로건 선정으로 메일을 드렸었는데요~! 그때 슬로건은 3안 식탁위의 작은 숲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BI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임산물을 잘 표현한 BI 디자인을 선택해 주세요 11.13(금)까지 회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메일 받아서 국가 통합 브랜드 BI 디자인 투표를 해달라고 하셔서 투표와 개인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견해가 부족하오나 투표 사유도 적어서 보냈습니다. 1안부터 5안 까지 정말 휼륭한 디자인이네요. 쌀쌀한 환절기에 유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2020. 12. 14.
[한국임업진흥원] NEXT FORESTER FORUM youtu.be/MQ2R5eL0lBI 한국 임업 진흥원 NEXT FORESTER FORUM 안녕하세요, 한국 임업 진흥원 국민참여혁신단 3기 한상일입니다. 2020년 7월 25일 NEXT FORESTER FORUM이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31에서 진행 되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직접 참여와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 방송과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통한 참여,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되었네요.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통한 쌍방향 소통을 통해서 여러 임업인과 예비 임업인의 교류를 통해서 진지하게 임업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2020. 7. 24.
[한국 임업 진흥원] 국민참여혁신단 지원 모처럼 한국 임업 진흥원에서 대외활동 구인이 올라와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작성했다. 대기열 7번이라고 개인 문자까지 주시고 친절한 곳, 다른 곳에 워낙 살기 빡빡한 세상이니, 대외 활동도 개인 메시지 보내 주지 않는 곳도 많다. 자원봉사하는 데도 이렇게 고생하며 활동해야 하는 게 참 어려운 현실이지만 뭐라도 하다 보면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 까? 내가 듣기로는 아는 선배도 이 곳에 입사했다고 했는 데, 그 당시 나는 군대 가서 열심히 구르고 있어서 그 분의 취업 과정은 자세하게 알지 못하지만... 2020. 4. 3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