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이 보는 티스토리 블로그

내 블로그가 뭐라고 오늘은 114명이나 방문 했다. 

이제 블로그의 시대는 지고 유튜브가 대세인 상황에서 114명이나 오다니 고마우신 분들. 

 

글을 자주 안썼는 데 몇 개 한 번에 적었더니.. 앞으로 애정을 가지고 블로그를 돌보려고 한다. 

이미 글을 많이 써서 애정이 깊다. 

소셜 네크워크의 글이 남들이 한 번 읽고 버리는 찌라시 같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혼자만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게 장점인 거 같다. 

어쩌피 재미 없는 주제의 블로그라 돈이 될 거 같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나 하나 적다 보면 

 

추억이 되기도 하고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