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ft + 선택
Ctrl + D : 선택 해제
선택 울타리가 아니라 그림을 움직이고 싶다. 무브
무브툴 : 모양이 가위표시로 바뀜, 잘라낸다는 뜻이다.
아무대나 이동시킬 수 있음. 계속 움직임
확정, 선택 해제 , Ctrl+D
다시는 움직일 수 없음
선택해제하는 순간 놔버리는 것, 풀칠이되서 붙음
선택해제하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음
이동 툴로 옮기면 없어져버림, 그림을 띄면 배경 백그라운드 컬러만 보임
BackGround 컬러
파일에서 Save하면 저장이 된다. 저장전에는 Revert는 마지막 저장한 상태로 돌릴 수 있음
f12
최후로 저장된 것으로 돌릴 수 있다. 마지막 저장상태이다.
돋보기(Ctrl + Space)
: 정교한 작업을 하고 싶다. 클릭 후 확대, 축소 alt
손바닥(Space바 단축키)
더블 클릭 : 원래 크기로 돌리기
클릭 : 그림을 이동하는 것은 움직이는 게 아니라 바닥에 띄워서 움직이는 것이다. 손바닥 툴로 위치를 변경하는 게 가능하다. 손바닥 툴을 가장 많이 쓴다.
Layer
주요기능, 책상이 있으면 위에 그림이 있고, 그 위에 떠있는 상태이다. 내가 언제든지, 위치를 변경할 수 있고, 위 아래로 변경이 가능하다.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음. 선택 후 이동은 돌이킬 수 없다.
라쏘 툴
자유 올가미 툴로
라쏘툴 + alt : -가 생김 = 선택을 빼줌
alt는 누르고 있어야 함. shift = +가 된다. 선택부분을 점차 늘려줌
선택 구역을 넓히거나 좁힐 수 있음. 이런 식으로 선택을 빼준다. 합성이 된다.
대단한 기술이 아님, 합성임. 야금 야금 빼먹어보면서 하다보면 좋아짐
포토샵은 노가다 작업, 잔손이 많이 간다.
Ctrl + 그림이 있고, 이 부분을 복사함. 이 부분만 오려서 얹음, 옆이 아니라 위에서 보면 이 상태로 옆에서 본 상태이다. 하나가 얹혀있음, 위에서 본 것은 안보임. 이동 툴로 옮길 수 있음
왜냐 작아지니까 세밀한 부분까지는 튀어나오지 않음, 클릭 드래그 해서 종이 얹는 곳에 넣으면 복사 됨.
위치에 따라서 아래가 가려짐. 그러나 해당하는 이 레이어를 움직이려면 가야 한다. 레이어를 움직이는 것을 까먹음.
어떻게 되냐면 오토 셀렉트를 꺼지면 레이어 선택이 불가능해서 움직일 수 없음
무조건 오토셀렉트가 있으면 자동으로 이동한다. 움직여짐. 이게 레이어를 복사하고, 레이어를 카피해서 움직이는 방법이 된다. 만들고 보니까 마음에 안듬. 오토셀렉트가 켜져있어야 한다. 레이어를 클릭해서 드래그 후 휴지통에 넣으면 버려진다. edit - undo로 살릴 수 있음.
레이어 간의 위치를 변경하면 레이어가 변경된다. 위쪽에서 쳐다본다. 보이는 상황이 여기에 보임
옆에서 볼 때는 레이어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위에 쳐다 보면 가려진다.
오패시티
내려주면 투명도가 낮아짐, 연하게 바뀐다. 불투명도가 바뀐다. 완전히 투명하지 않음. 완전 투명하다는 뜻이다.
어떤 프로그램이던 옵패시티 무조건 있음, 하나 하나 평가하면 나머지 프로그램은 거저먹기이다. 메뉴도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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