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리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요약계산은 어떤 기준으로 여러개의 이하 개수로 줄여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10만 건을 가지고 보여주는 데이터, 10만 건을 5개로 줄여서 보여주는 것이다.
일종의 지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가 출력하는 품목은 500개인데, 어떤 식품류는 어떤지 알 수 있다.
아이템을 10개로 하자, 10이하로 하는 것은 이해가 됨. 카테고리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10만 건을 5개로 줄이는 게 통계이다. DB는 데이터 분석하려고 만드는 것이다.
묶는 방법과 합계를 가장 많이 쓴다.
묶는 방법은 +이다.
평균은 공백을 계산하지 않음, 분모에도 들어가지 않음.
처음과 마지막은 없다.
말로할 줄 알아야한다. 디자인하고 해야한다.
모든 데이터가 다 나와니까 요약을 하면 묶는 방법이 나
나머지 키는 뭘해도 관계 없음.
1:다 관계이다. 실적 테이블이다. 다 관계는 전체 데이터 개수는 무관계하다. 묶는 방법 데이터 갯수가 줄어든다.
다는 모두 묶는 방법으로 하면된다. 기본키개념이 가장 중요하다. 기본키가 있는 테이블을 가져와서 묶는 게 여러모로 유리함. 기본키 테이블을 가져오는 게 좋다. 선이 없으면 모든 데이터가 뻥튀기가 될 것이다.
관계도가 없는 데이터 베이스는 좋은 데이터가 아니다. 선이 떨어지지 않나, 있나 확인해보자. 업체별, 지점별, 판매금액현황, 데이터베이스를 전부 다 끌어와서 하면 문제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소한 필드를 배치하는 게 유리하다.
조건이 없다는 것은 쿼리가 없다.
조건을 부여하는 게 있다. 조건절이 있으면 조건으로 해야 한다. \
쿼리에서 합계를 해야한다. 조건에 하면 안된다. 집계 전 조건이다. 집계하기 전에는 1000만원 이상인 걸 알 수 가 없다. 집계 후 조건이 된다. 집계 전인지, 집계 후인지 알 필요가 있다. SQL을 보면 HAVING에서 찾고 있다. WHERE에서 묶고 한 번을 구하면된다.
쿼리에 다가 조건을 건 것은 5000만원 총합 이고, 금액은 나머지이다.
통계쿼리는 뭐 별 뭐 별이 없다. 가장 쉬운 방법은 어떤 필드가 필요할 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고객 ID 금액이 있어야 한다. 또 필요한 것은 고객별 판매 금액을 구하면 되겠다. 우리가 구할 것은 고객별 판매현황이다.
그럼 고객별 판매금액이 천 만원이 넘으면 집계 전과 후인가? 집계 후 조건이다. 건바이 건으로 총 판매 금액이 천 만원 이상인 것이다. 집계 후 조건이 되는 것이고, 금액 필드가 있고, 합계가 있는 것은 조건을 부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