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

제국 주의 

19세기 후반에 서구 열강들이 자본주의의 성장에 맞춰 값싼 노동력, 원자재, 수입품 등을 얻고 

자국의 생산품을 파는 시장을 얻고자 했습니다.

 

군사적 경제적인 강점을 앞세워, 식민지를 건설하고 산업발전을 하고자하는 체제로써

 

자국의 국민들에게
다윈의 진화론을 사회적 문화적 관점에 대입해서 후진 민족의 문명화를 위해 식민지로 삼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게 하고 인종주의로 백인종이 황인종과 흑인종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주입합니다. 

서구 제국들은 아프리카와 태평양 아시아로 진입습니다.

에티오피아와 라이베리아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아프리카는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가 되었고

영국은 동인도 회사를 통해 인도( 면직물판매 ,아편 재배 강요), 싱가포르, 미얀마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을 차지하고 원자재 수입을 프랑스 동인도회사 설립, 인도 차이나반도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 농업 생산물을 , 스페인(필리핀)과 포르투갈(동남아시아에 최초 진입 향신료 독점)은 노예 매매나 현지 원주민의 귀금속을 강탈,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를 앞세워 인도네시아, 자와섬 , 수마트라섬 보라네섬 등에

플랜테이션을 운영해 여러 기호작물들을 생산해 판매하는 식으로 여러가지 방식을 이용해

타 민족과 국가들을 식민지배했습니다. 

영국 : 이집트, 남아프리카 - 남북으로 연결하는 종단 정책 수단 파쇼다 사건
프랑스 :  알제리 장악 후 사하라 사막 정복 후 튀지니 보호령 알제리와 마다가스카르를 잇는 아프리카 횡단 정책 
, 모로코를 두고 독일과 충돌 

 

독일 : 재상 비스마르크는 제국주의로 식민지를 늘리는 것이 이득이 될 꺼라 생각하지 않아, 최소한 식민지를 건설하지만 그 이후엔 독일 역시 식민지 건설에 뛰어들게 되면서

 

남서 아프리카 일부와 동아프리카 일부 카메룬 토고 등 차지 모로코를 둘러싸고 프랑스와 대립이 발생합니다. 

벨기에 : 콩고를 지배했습니다.

서구 열강은 이후 아시아, 태평양 진출과 동시에 분할하여 통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