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빈 체제와 빈 회의

프랑스 혁명 이 후 

 

나폴레옹의 집권 

 

군사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나폴레옹은 제 1통령으로 취임

 

 오스트리아를 격파하고 아미엥 조약을 체결한다. 영국과는 휴전하여 대프랑스 동맹을 와해 하고 

혁명의 성과를 계승 개혁을 추진한다, 이로 인해 프랑스는 은행이 설립되고 산업 보호 정책이 실시되어 추진 된다.

프랑스의 왕족과 귀족이 방탕하게 써버린 국가 재정을 안정 시키고 나폴레옹 법전을 편찬 시민 사회에 새로운 규범을 제시한다. 국민제도를 정비 하고 이후 독재 정치를 시작하는 데 정적 탄압과 언론을 검열한다.  

 

제 1제정 시대 

 

국민투표로 나폴레옹이 황제에 즉위하고 

유럽을 정복하기 위해서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패배하나 러시아에 승리하고 

오스트리아, 프로이센을 격파하고 신성로마 제국을 해체 시킨다. 

나폴레옹의 군사적 능력이 대단하기도 했지만 프랑스 혁명이후 고취된 민족주의와 애국심이 뒷받침 된 결과이다.

 

나폴레옹은 대륙 봉쇄령을 내리고 영국과 통상을 금지 시켰는 데

러시아가 이를 어기고 영국과 통상을 진행하고 

이에 나폴레옹은 러시아 원정을 나선다. 하지만 나폴레옹을 맞이 한 건 러시아 후퇴 전술과 기습작전이 그와 그의 군대를 괴롭혔고 시베리아의 추위에 땅이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해 축축한 습지를 건너기도 하고 굶주림이 계속 돼 결국은 퇴각 했따 

 

라이프치히 전투를 마지막으로 프랑스군은 패배했고 나폴레옹은 퇴위와 함께 엘바섬으로 유배 된다

 

이후 나폴레옹은 엘바섬을 탈출 하려 노력하고 탈출하여 재집권하다 워털루 전투에 패배 영국과 프로이센 연합군의 공세에 패배하고 하고 세인트 헬레나 섬으로 유배 당한다

 

나폴레옹 전쟁은 프랑스의 혁명 이념을 전파했고 자유주의 이념의 확산 구체제에 대한 저항의 씨앗을 퍼뜨렸으며 

각 지역의 민족 주의가 확산 되었다. 프랑스의 침략에 대한 저항의식이 생겨 각국의 민족주의 고양 된 결과가 만들어 진것이다.

 

나폴레옹의 전쟁이 후 전후 처리와 유럽 질서 복구를 위해 빈회의가 계최되고 

 

메테르니히 주도로 오스트리아 영국 프로이센 러시아 프랑스가 참가한다

정통주의와 복고주의를 바탕으로 혁명 전의 유럽의 지배권과 영토로 돌아가려고 한 것이다. 이에 각국은 자유주의와 민족주의를 탄압했고 체제 유지를 위한 동맹을 결성한다. 신성 동맹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4국 동맹 오스트리아 영국 러시아 프로이센 등 

 

하지만 이런 동맹 들 역시 자유주의와 민족주의라는 역사의 흐름을 막을 순없었는 데 

독일은 학생 조합이 그리스는 오스만 제국에 독립운동을 

러시아는 데카브리스트의 봉기가 이탈리에는 카르보니리당의 혁명 운동이 일어났다

 

프랑스는 패전국으로 다시 왕정으로 돌아 간 상태로 

샤를 10세는 보수적 전제 정치를 주도 했다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억압하고 

의회를 해산 시켰는 데 이에 샤를 10세는 추방 당했고

부르봉 왕조는 붕괴했다 

루이 필리프가 국왕으로 추대 되고 입헌 군주제가 된 것이다. 

 

2월 혁명은 

산업화로 노동자 계층이 성장하고 사회 주의 사상이 확산 되었다

7월의 왕정의 보수화와 부유한 소수의 시민에게만 선거권이 부여 되자 

중하층의 시민과 노동자가 선거권의 확대를 요구하며 봉기 했다

 

7월 왕정이 붕괴하고 2공화정이 수립 되었다 루이 나폴레옹 선출 

연달아서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이탈리아도 혁명 운동이 발생하고 통일 운동 고조 되었다 

 

루이나폴레오은 친위대가 쿠데타를 일을키고 국민 투표로 황제에 즉위 

대외 팽창을 위해 크림전쟁과 인도 차이나 반도를 점령 했다

 

프로이센 프랑스 전쟁에서 패배하고 2제정이 붕괴 하며 임시정부가 수립

 

파리 코뭔은 프로이센에 항복한 정부에 맞서 파리의 시민과 노동자들이 봉기하여 자치 정부를 수립하고 

독일 제국의 지원을 받은 제 3 공화국 정부가 코뮌을 무력으로 진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