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원하는 신입사원이란?
전공과 상관 없이 멀티플 한 준비를 하고 있다.
첨단 비즈니스 같이 입사 1,2,3,4 년차에 전자공학 통신공학 전공한 친구 x
통신 공학을 전공한 기술원, 네트워크, 최첨단 lte나 5g를 하는 데 전공자가 없다.
다른 쪽도 마찬가지
편견을 깨자. 40퍼센트는 지방대학교, 본부장, 지방대 국립대, 그 전에 본부장 청주대 정치경영 – 임원 되어서 통신 비즈니스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통념과 달리 생각해야한다. 실제로도 뽑고 육성한다. It회사 창업도 했다왔고,
안정이냐 도전이냐, 무모한 만큼 도전하는 죽기 아니면 까물어치기
그만두고 imf 때 그만두고 평상시 pc가 유행처럼 번질 때
컴퓨터 쪽으로 해보지 뭐
무기는 마케팅 전공도 모르고 용어도 모르는데 같이 모여서 일하는 건 똑같다.
맨 마지막에 공채 지원한 게 아니라 지원하는 게 아니라
타입이 공표, 내년부터 공채 안한다. 500개의 외국계 기업 공채 x
웹사이트에 상시 지원 프로파일 인터뷰 진행 – 아마도 그렇게 갈 것이다
필요인력을 상시로 뽑겠다. 그렇게 간다. 공채를 많이 줄일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그렇게 갈 것이다
기회가 무산, 기회가 생긴다.
전체적인 추새가 그렇다. 좋은 회사 죽을맛
젊은 친구들이랑 경쟁과 보조- 엄청 바쁘다
능가는 아니여도 팀활동을 하다.
입사 팀원으로 힘들다. 즐겁게 바쁘다.
부모님보다 나이가 많을 것, 업무 때문에 지금도 두렵다. 겁난다.
11월 12월이면 고가 평가
평가 기준으로 대면 직책자는 직원들한테 점수 없으면 아웃
시스템 아웃부터 시킴 – 비즈니스의 프로세스가 그렇다
두려움, 젊은 사람은 즐길 수 있다.
겁먹지 말고 도전하라.
도전이 어려워진다.
그런 사람을 선호한다.
상당히 스마트 샤프하고 전문적인 사람을 원한다. 사원을 육성하기도 한다. 인성 적성하는 게 그렇다.
기깔나게 천재적으로 새로운 일을 발견하는 걸 원치 않는다.
요즘 천재는 에디슨 같은 천재는 이제 안나온다.
수많은 정보를 추출하고 정제해서 데이터를 정보로 응용하는 것
창고같은 골방에 박혀서 이런 게 아니다.
결과 추출해서 성과낸다.
혼자가 아닌 팀 단위로 조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
스펙 빵빵은 원하지 않음 - 희생정신 , 리더쉽 확률적으로 너무 떨어진다.
빅데이터의 조직내에서 나오지 않는다.
100에 70이 3이 210 400-500을 원한다.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 - 자기 완결형 문제 해결
팀이 한 달이든 분기 든 할 수 있다. - 벤처 기업, 중견 기업
다 마찬가지이다.
덩치로 밀지 않는다. 대기업도 벤처랑 비슷하게 움직인다.
주제, 소신이 있고 생각이 많지만 미국의 해병대 슬로건
어떤 문제에 부딪히는 데 70프로 정도 되면 실행하고 30프로는 하면서 해라.
스피디하게 해야하니까. 낯기 시안을 보고 하면서 리더는 디렉션을 주고
창의력으로 외국어 구사 원만한 대인 관계, 올바른 가치관
깊고 넓게 천재 , 국제화, 팀원 끈기, 창의성
휴먼 네트워크 - sns에서 온라인 인맥이 유명, 부침성 - 친구x
비즈니스적으로 만난다. 뚜렷한 목적이 있는 사람
어떻게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하다.
분석력, 판단력, 인내심 , 배려
멘트를 봐도 그렇고 끌고 가도 친근감, 한 두번 봐서 이야기 하기 싫다.
사회가 그렇게 살벌 하지 않다.
굳이 스펙으로 짤리면 벌써 아웃.
임무를 완수하고 달성하면 된다.
블라인드 채용에 관하여
직무위주의 채용 - 블라인드 채용, 그 전까지 삼성 그룹을 지방대생 30프로 , sk 30프로 블라인드 예선통과한 사람들 보니까, 전부 다 스카이 출신, 다들 놀랐다. 이유는 하나다. 블라인드 채용은 직무위주로 뽑는 데 사람을 보고
목소리 톤, 표정을 보면서 대화를 나눠
전문적인 부분을 물어볼 수 밖에 없다.
소위 공부기계가 대답을 잘할 수 밖에 없다.
부모 백이던 스카이 가기도 하고 전공공부한 거에 대해서 물어보고
보완을 해야겠다. 고민이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
평등하게는 좋은 사람에 대해서 느낌을 보는 것이 불가능한 게 아쉽다.
인터뷰를 길게 본다.
영어 회화 능력 중시 comm, 능력
학과 공부 열심히 해라. 전공을 바탕으로 직무, 토익 잘 안봅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토익 750하면 750만 넘으면 됩니다.
평균치가 올라가는 데 900 수두룩 뻑쪅 외국인들이랑 이야기 할 수 있는 애들 없다.
해외파트 아닌 이상 없다.
영어로 공부하는 케이스가 많다. 직접의사 전달을 할 수 있어야한다.
과장에 차장으로 진급 시험, 토익 점수 기준이 있는데
웃겠지만 무지하게 높은데 550점 정도
직접으로 소통하는 게 중요
외국인과의 의사소통 능력을 기회가 된다면 보여주면 된다.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을 보면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
뽑게 되면 바로 프로젝트에 퍼포먼스를 보여줘야한다.
대기업은 전문성보다 도전정신
앞으로는 대기업도 전문성이 중요한 영역으로 간다.
경력사원 뽑듯이 신입사원을 뽑는다.
필요에 의해서 픽해서 인사팀에서 서류도 보고 인터뷰도 보고
연봉을 협상, 직급 협상을 합니다.
경력은 수시로 불려감. 2-3명에서 금기 사항
이 회사에 배워서 기여하겠다고 탈락
신입한테 요구, 교육기간이 있지만
기간동안에 직무에 나를 개조 시켜야한다.
가자마자 투입, 선배는 나 따라 다니면서 배우고
지 업무해야하니까 일하는 방식이 변화
그런데 맞추는 데 초점, 현장에 대해 그 프로세스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맞춰야한다.
채용 면접
1. 실무 이해
2. 회사의 깊은 고민
3. 자신이 가진 걸 how
뭐하러 왔어요 말 듣는 다.
치명적인 실수도 하기 말함, 삼성 전자, 지원회사만 바꾸곤 하니까.
잠깐은 실수지만 처음 보는 데 가는 거다.
회사에 대해서 파악, 직무와 회사, 이 업무에서 하고 싶다. 이 생산, 전공 지식과
한 단원은 말할 수 있을 정도, 평범한 이야기 보편적이야기
간헐적인 이야기
내가 가진 것 전문지식 전공지식을 어떻게 기여할 까를
데이터와 수치로써 이야기 해야함.
문자은 뺵빽히 쓰지말고 데이터화해서
인터넷에 힘을 빌리지 말고, 모아놓고 자기소개서를 쓰라고
내놓으면 존경하게 한 인물은 누구 입니까?
답을 내놔라. 내가 이러 이러 합니다. 이런식으로 써라
답은 뒤로 쓰면 별로다.
그만, 그래서요.
주저리 주저리 됬고 뭐
그래서 어쩌겠다고
이러 이러 하겠습니다. 아니면 설명만하면된다.
자소서는 한 사람이 몇 천명, 몇 만명은 답찾기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다.
시장 점유율
업계 몇위
마케션
포부를 가지고 있다.
팩트는 인터넷에서 마케션에 얼만데
이렇게 이렇게 해서 3년 뒤 5년 뒤
등위로 올리겠다. 답이 없는 포부이다. 숫자와 데이터로 이야기해야 좋다.
1. 내 자신을 알라
2. 남을 알라
3.전략을 세워라
4.연습하라
5.보완하고 보완하고 또 보완하라
아직 잘 모르겠고요, 알아보고 있고요.
로드맵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수정보완은 가능한 데
결정장애처럼 딱 부러지겠처럼
100프로 완벽한 것은 없다.
이 길이 아니면 바꿀 수 있다.
전략도 세우고 할 수 없다.
목표하는 게 없는 데 어쩌게
이게 리얼이다.
나에 대해서 적어 봤는 지 일단을 나를 알았으면 좋겠다.
인정하고 알게 적어라
액셀로 가장 아픈데 까지
학과 학점도 안나온다.
이게 자신이 없어서 가끔씩 거짓말한다 눈물도 나고
아플 수도 그게 가장 첫 번째 스텝
전체적으로 바닥 치고 뼈대가 거기서
앞으로 몇 년 뒤에 목표 수정 보완
나 자신을 알라 - 논하지 말고 조용히 해라
경쟁 상대 나 위에 남
인정할 꺼 인정해라
인정을 해야, 그래야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자존심만 세우다. 당할 껀 당하고 전략도 못세움
이게 리얼 사회에 할 수 있는 일
연습해라, 보완하고 보완하고 보완해라
원하고자 하는 게 있다면, 공부 열심히 해서
창업해서 하려고 해야하는 거 그 다음 부터는 연습하고 보완 하고 보완하고
해야한다.
10000만 번을 넘어져야 한다.
딱 보면 보인다. 긴장된 데서 보인다.
다보임 그걸 어떡해 알겠어, 포장을 살짝 살짝 한다. 가장 중요한 단어
진실을 요구한다. 자소서는 2프로 만 더하면 완성을 시키면 반긴다.
오 멋있어 질문하기 시작, 내가 안한 거고 소설을 쓴 거라면
질문 두 개라면 나온다. 요즘은 자소서를 입사 후에도 가지고 다니면서 체크
자기가 스스로 썼다는 부분 까지 검증
모자라면 안된건 안된거 그러니 꿈으로 장식하면 된다.
자기가 한 거면 대답 잘한다.
눈동자, 땀부터 다 보인다. 하이에나 처럼 확인해보면 나온다.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지 말라
지방대가면 먼저 이야기, 극단적으로 실제로는 아무 것도 없다.
사회의 흐름이 그렇게 가고 있다.
정의롭지 못하고 페어 하지 못해서 이런 시국이 일어난 것
미리 짐작해서 해보지도 않고
sk텔레콤은 스카이만 뽑고 우리 본부장은 40퍼 지방대 들은?
모르지 뭐 누가 그러던데, 본인의 품격을 깎아 내리는 것
어느 누구도 모르는 것, 나만의 데이터
그런면에서 성과를 내는 것
시도를 해보고 부딪혀보고 성과를 내고
그것조차 안함.
맞는 말이니까. 부딪혀야 그 맛과 모양새를 알 수 있다.
내 성부터 허물어라
회복탄력성, 적응력
세상은 리셋 모드로 툭툭 털고 일어나서 적응하느냐
미래 사회에서 반듯이 필요한 능력
부딪혀봐, 일어나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최소한으로 아픈게 처음에 부딪히고
피해가는 게
무엇을 하더라도 주도적으로 하자.
팔로우보다 리더를 하자.
우리 팀에 본부장과 회의를 해야해 투덜 투덜 하지마라.
내가 한 번 해볼게요, 떠맡아서 하는 것과 하늘과 땅차이
우리 팀이거 했는 데
한 번 해보겠습니다.
선배들이 오올, 박차장, 김과장이 도와줘
백업을 해줘
지나갈 때 할 만해 격려하고
이거 해야한 데
한 번 해봐
지급이 있으니까 똑같은 얼마나 했어
진도체크 시작합니다.
납기 체크 되겠어?
부족하면 난리가 난다.
어쩔 수 없다
어쩌피 해야하면 피야지 말고
덥석 잡아야함
회사는 지원 모드로 바뀜
친구끼리도 마찬가지
결정장애도 마찬가지
라면 먹을 까?
이것도 저것 난 짜장
이러면 주도권은 내가 잡아야한다.
비즈니스는 제일 중요하다.
명확한 분석, 과감한 선제
어쩌피 해야하는 거 내가 먼저 한다.
과정과 결과는 온다
많이 읽자
적응력과 회복 탄력성, 방법은 많이 읽어야 한다.
자소서쓸 때 인터넷 x 몇 개월 동안 써서 수정 수정 해서 내라
6명 꺼 받으니까 인터넷 추세가 이래?
개성이 있고 돋보이는 건 직접 쓰는 것
1. 매일 읽는 경제지의 힘 - 통화의 흐름 원유, 국제 정서, 최신의 정보, 모든 정보는 신문, 인터넷이나, 국내의 분석은 경제지를 읽는다. 분석해야한다. 속보가 필요하면 보는 데, 인터넷을 글을 읽고 하는 데 신문에서 분석기사는 글 잘 쓰는 사람들이 쓰는 것 꾸준히 읽다보면
2. 좋은 언어로 formal 하게 땀나기 시작하고 말못함
말을 했을 때 쿡 지르면 관등성명, 그렇게는 아니여도 질문 어.. 뭐.. 안된다
잠깐 생각하고 조리있게 말해야한다.은어 욕 쓸 일 없다.
쓰면 회사에서 품격이 떨어짐 이미지가 확떨어짐.
경제활동 조직, 국내 외 동향에 능통하게 전공 불문 업종 불문
보여주기만해도 책도 보고 어색하지 않게 큰다.
경제지 주간지
아무거나 선택, 매일 경제 주간 이코노미 경제지
원서로 나오는 거 공부 가능
5분 10분 15분
1시간 2시간 스스로
대견
좋아하는 것에 미치지자
전공과 안되면 후천적으로 베스트
4년 공부하는 거 찾아야한다.
좋아해야한다
필 살 기로 삼아야한다
미치도록 찾는 것
공무원이 안정적 직장?
공무원 - 성과 평가 고가 점수를 c 인사팀에서 준비하라고 온다
abcd가 2년 c면 인력 팀에서 연락한다.
준비하라고
직업을 화학공학을 전공 , 애경, lg생활화학에 떼고
화공학 분야에서 이 분야에서 전공 프로페셔널이 되야지.
직장 생활하다가 외국에 진출 컨설턴트가 될 수 도 있다.
몇 년 뒤에서 그런 사람들 엄청 많다.
리버럴하게 바뀌는 중이다.
내가 전문간데 그 쪽에서 모셔가야지
내가 맘먹고 있는 것에 따라 주도권을 가져와야지
공부 잘하는 분야 x
공부만 잘하는 사람만 뽑는 게 아니다
조직을 뽑는 사람을 뽑는다.
특히 중소, 벤처 신입사원을 뽑을 때 오너는
인건비 절약? 개차반이여도 혁신을 원한다.
변화의 주축이 되길
회사가 잘되기 위함이니까.
공기업 문화는 3년이면 똑같이 변한다.
젊은 피가 휩쓸려서
대덕연구단지
수재들도 행정가처럼 바뀐다
확 변화의 바람,
못받아드리면 떠나면 된다.
와서 차나 한 잔 하면 된다.
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걸
누구나 실연할 수 있다
팜플렛으로 만드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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