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탄성 측정 장비
1. DMA (daynamic mechanical analysis) : 선형 변형을 일으켜서 잡아당기고 늘리는 아래위로 움직이는 기구 기준 변형,
2. ARS (advanced roheo metric expansion system ) : 보통 회전 점도계를 계량한 장비 위, 아래의 축이 아니라, 회전을 통해서 재료의 성질을 측정하는 장비이다.
3. RPT (rigid body pendulum type physical properties testing instruments ) : 전자(팬듈럼)을 통한 강체 진자를 이용한 재료의 특성 측정, 진동을 한다, 극단적 비유시 앞뒤로 움직인다.
3가지 : 완전 다른 시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움직임을 통한 결과값이 다르다. 직각형태에 따라 물질 반응이 다르므로 다른 시험 장비를 써야 한다. 재료에 따른 적절한 장비를 쓰도록 한다.
오실레이션 test, 파형을 가지는 실험,
점탄성 : 크게 관점 변화, 일정한 진동을 가하고 진동에너지 어떻게 전달되는 지 확인하고 현재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파형이 감소하는 지 얼마나 딜레이 되는지에 따라 에너지 전달 정도 측정
에너지 전달 정도를 기반으로 얼마나 에너지 손실 또는 전달 시키는 지 확인하는 실험.
만약 일반적 완전한 탄성체라면 에너지 감소는 있겠지만 에너지가 곧장 전달 된다.
예를 들면 긴 금속 막대기를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민다. 이 재료가 엄청 길면서 이 재료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고
a에서 b에서 곧장 반응이 가능한게 탄성체이다.
이론적은 그렇고 현실적으로 재료 압축 전달 속도가 늦춰진다. 그러나 이상적 근사치를 생각해보면, 이 반면에 비스코스한 물질, 점성을 가지는 액상 물질을 가정해야한다.
현실적 예는
a면에서 물장구를 치면 b까지 파동을 그리면서 전달된다. 어느 샌가 b에 도달, 이런 액상 물질은 단순한 에너지를 흡수 하는 게 아닌 에너지 속도를 지연 시키면서 전달된다.
이런 전달 특성이 실제로 파형의 딜레이 탄성체와 완전 점성체는 전혀 다른 특성, 이 두 가지 합친 특성이 비스코 렐라 메탤리얼 즉 점탄성체이다.
모든 물체가 그렇다, 완전 에너지는 즉각 전달도 아니고 전부 전달 할 수 없다. 매질은 에너지를 감소시킨다. 에너지가 전달 속도나 양 측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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