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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37기 通
9주년 - 책을 읽고 다양한 생각을 나눔. 읽고 나서 생각의 개선 - 포커싱
서로가 성적없이 평가 없이 자유로운 이야기 - 거침 없이 대화
키워드를 만드는 책.
작명을 트랜드 코리아 했다. 연말 연초가 되면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
나름대로 분류 - 크게 3가지
꼬아서 단어를 만듬, 다시 읽어야하는 게 불편했다. 미래 전망에 대한 이야기라 좋았다.
단어 - 거의 키워드 : 용어 - 기억이 나지 않는다. 대문자를 써서 분류
뭐가 키워드다. 이것 마져 롤코족 : 영어와 사고를 합쳐서 기억이 안남.
키워드를 외우라는 느낌을 받았다.
2020년 많은 이슈가 있었나? 이슈를 만들지 않아도 될 것을 적어놓았다.
관심 분야에 집중하게 만드는 책
뉴스, SNS를 잘 안해서 관심 없는 데 읽으면서 일상을 트렌드화
++ 각 소비자 전공이라서 단어에 대한 강박이 있다.
관점을 다양한 용어 사용 - 다른 관점에서 보려는 것. 우리 같은 사람 낯설게 기억 방해 요소이지만
낮선 용어는 집중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트렌드는 유행이라 생겼다가 없어지는 걸 매년 낼까?
사실 체계적 - 트렌드를 만들어야함. 2022년 준비. 사회 현상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
그런 그룹적으로 활동. 큰 흐름을 추출하는 것으로 트렌드를 만듬.
메인 컨텐츠는 소비 - 소비자 분석, 사업을 하는 사람도 아니라 결국 소비자 들의 흐름을 알고 싶어하는
염원으로 우리 삶과 동떨어진 변화 - 공부와 직장에 생활. (아저씨한텐 좋은 자원)
깡 뮤비 - 분석 - 깡이 뜬 이유는 뭐 때문이다. 댓글때문...
댓글이 놀이공간 : 핫 - 뮤직 비디오 만큼 157000건 뷰는 많고 소비 // 참고 응용을 하는 베이스
음원가지고 싶음, 멜론, 다운을 안하는 상태
트랜드 코리아같은 책이 매듭을 짓는 것, 맞다 아니다. 힌트를 얻기 위한 선택
내 학습이나 진로 결정 등의 삶의 개선을 위한 것.
등급제 - 더 높은 프리미엄을 얻기 위해서 3,000 등급 혜택 - 욕심.
내가 가지지 못하는 것. // 미술 작품도 렌탈은 제가 사서 소유하는 것이 의미를 두는 데
그냥 두어서 가치로 변화하지 못하는 것, 렌탈, 가구렌탈, 집도 렌탈
내가 소유 한 것없다. - 과연 내가 가지지 있지 않은 걸, 차도 사고, 미술 작품도 사고
나만의 것을 소유물을 가치가 있었는 데 다 렌탈이되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게 뭘까?
소비 트랜드 - 과잉 생산 - 적은 가격
소유할 수록 가난 점차 가난해짐 - 경제적 대비가 안됨
인테리어를 하려고 트랜드를 따라가려는 구독형 경제 / 비경제적 소비
페르소나 - 현실과 자신의 대비 인정하지 않으려는 욕구
부작용이 있을 것 - 구독형 경제 정형화된 제품에서 혁신은 프리미엄은 제공해야한다.
빈부격차 - 구독형 경제 - 단일성이 아닌 소비화 - 결국 쌓이지 않는다
렌탈 - 오히려 내가 가진 것을 소유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빌려주는 것.
빌려주는 것 받을 수 있는 생각을 편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간의 관계를 생각 가능.
구독 경제 렌탈 - 스트리밍 - // 긍정적인 부분 - 구독 경제는 나쁘진 않은 심플 라이프
사업체 - 고정 수입원 - 렌탈을 하면 할부를 하는 이유 - 구독자를 늘리면 월 고정 수입 늘어남.
돈의 질이 있다. 같은 100만원이 아니다 20만원 씩 고정 있다가 쫄쫄 굶다 200만원이 들어오는것은
품질 생김. 고정 수입은 천지차이 -안정적 고정 수입원의 발생 - 고정 수입원 - 트랜드를 하고 싶어함
렌트 했음 좋겠지만 소유와 경험 중심의 삶 - 구독경제 - 소유 중심의 삶에서
경험 중심의 삶으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남과 다른 나 - 소장을 마음 충족
소유 -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겠다. 전세 대란 - 주무관, 이제 전세는 없다.
월세로 가야한다. - 집을 샀다 - 허영심 - 소유를 하고 싶음, 소장으로써 차이가 있을까?
경험으로써의 차이 - 시각적 차이 - 기억의 차이
소유에서 경험 - 소유하기 위한 욕구로 한국 사회가 만들어짐.
소유에 대한 강조 - 부정적인 사회 현상 - 소유 - 돈 때문에 살아갔는 데
가족에 대한 소유 - 사회 지탱 -4인 가족- 지탱 - 1인 가구의 증가
사게 되면 애착이 강한 사람은 사면 오래 쓰는 편, 왜 그럴까? - 나의 확장 -
집도 사면 나의 영역이 넓어지고 일반화 - 소유를 하기 위함은 나를 여기까지 간다.
이 것도 나다. 정복감 - 사회적으로 공존하나 - 큰 트렌드로 가고 있어서 긍정적인 면
소유의 의미가 있어서 무조건 배격 -
2. 나를 통한 본질 - 나 와 나의 차이를 우생학적 차이 //나의 차이// 이과의 전공의 차이
문과를 가지는 관념의 생산 - 문과 리더 - 왜 사회를 이끄는 것. AI는 완벽한 이성 - 나는 다르다.
현대 시 전공 - 하등 쓸모 없는 학문일까? 우리 문화 - 최점단으로 하는 이런 시대에 인문학 역사
철학 - 인류는 바뀌지 않는 역사 - 사람을 알 수 없다 - 최적화 된 - 같은 건 의미가 없다.
휴면 터치가 차별점 - 컴퓨터들도 다양한 작품, 그림, 인류의 방향을 정하는 게 -
AI가 완벽한 차이 - 감정 - 완벽한 재현이 불가능 - 인간의 일을 덜어주는 만큼 시간이 길어짐
취미 생활, 휴식,취미를 만들고 싶다면 그런 것을 만들기 위한 것. 더 잧게 된다. 감정을 다룬다.
AI는 누가 만드느냐 - 인공 지능 - 가장 인간 다운 선택을 해야 인공지능
고민 : AI 사회 - AI의 극한 발달 - 인간은 완전히 구현 - 알고리즘을 통한 // 테세우스의 배
인간인지 인간이 아닌지를 나눠줄 수 있는 게 인문학 : 인간은 완전 분해가 가능한가?
100년 - 다 쌓여 있다. 결국 인간을 모방한 로봇도 인간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고통에 대한 것, 탄소 덩어리라고 보면 공각기공대 - 그 고민 인간이란?
기억에 집적물인 것인가? 100% 옮기면 걔가 나일 까?
2021년 스마트 시티 (세종 / 부산)
인간 분석하는 데이터 수집 - 모든 공간을 (자유를 위해서 자유를 포기하는 사회) - 빅브라더
인간이 왜 사는 가? 인간이 태어남이 지배를 위해서 인간이 태어났는 가?
불행한 거 아닌가요?오히려 비극 아닌가?
통제와 전체 주의 - 벌과 개미와 인간이 같아짐. (인간으로 태어나서 곤충 처럼 사는 건가?)
그걸 못하게 하는 걸 막아야 하는 게 인문학 - 일부 대체 // 밥 그릇은 안깸 - 제동 장치
11월 날아감. 막무가네로 이 따위로한다.
자신의 경쟁력 - 빅데이터에 대해서 도망침
자세히 알려면 영어를 잘 알아야 함.
문화라는 것은 이성적이지 않은 것. 비판적 - 현실적 청년 경쟁력 개발 - 책임을 젊은 이에게 떠넘김
직업을 대체하지만 경쟁력을 살리면 취업 가능. 난 몰라 너의 장점을 알겠지
주입식 교육 - 역사, 관점 - 전부 대체 - 공정 최고급 인재는 더 벌고 국영수 - 너 알아서 해라
죽도 밥도 아니게 되지 말고 특이한 인간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 문화재 공부 -
인문학 도망 - 삶을 준비 - 딴지를 걸어서 패싱 - AI 난무하는 시대 -
두 가지의 길이 있음 - 선택지 2개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해야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 다름
삶이 다름- 강조도 했고 이 세대는 좋아하는 것하면 된다가 아니다.
내가 해야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는 게 현실적이고 좋음.
내가 좋아하는 거 해야지 - 글쓰는 읽을 하고 싶음- 작가 지망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글을 써라. 가장 밥벌이 부터 하는 것.
하면서 하는 것을 사이드로 좋아하는 걸 하라.
팬도 엄청 많아도 공무원을 계속함, 출입국 관리 사무소
안해도 되는 시점 - 소설을 팔고 노동하지 않아도 자산이 수입을 노동 수익을 초과한 시점
불리기 위해서 투자와 수익 그게 진짜 수익, 내 월급 소득을 넘어서면 그 때 부터 자유로워짐.
자살하는 게 편해지는 것. 김승호 - 돈 : 부자란 자기 명의의 집, 내 노동력 없이 노동 없이 생기는 월 평균 소득 수준이라면
된다. 4인 기준 - 570만원 (노동없이 570만원 - 20억) - 해야하는 것을 분명이 아는 것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분류하는 것. - 조금 시간은 제한 된 재화
젊음도 사라진다. 스펙 강요를 하는 데 차별화도 도전
일단 행동하는 것 - 일단 하는 것이 중요함.
애자일 기법 : 프로젝트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게 아니라
가설 검증으로 진행해서 수정 - 분절, 분절 피드백 - 온전한 덩어리
할 꺼야 꼭 해야지 보다 현실적으로 일단 질러보기
행동해야 결과값을 냄. 경쟁력 개발 - 일단 뭐라도 해야
안하면 아무것도 안나옴.
4. 강한 개성 - 남을 신경 쓰지 않는 사회. 본능을 따르는 게 취향
남한테 맞추고 싶다. 유전적, 환경적이던지, 이쁘던지 - 그렇구나
좋아하고 싫어 경험과 신청, 그림으로 파스텔 사서 끄적
남한테 맞추라고 노예성, 목표가 없으면 의지가 없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할 수록 누군지 분명하지 않아짐. 어쩌피 내 인생을 구원하는 건 나인데 남을
되도록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남이 가정하는 나로 살고 싶지 않아졌다.
시각화 - 내가 좋아하는 걸 보면 싫어하는 것과 혼자하면 안되면 협력과 동료와 하면 명확.
파악 가능할 것이다. 내가 좋아함을 어떻게 발견할 까, 에너지를 많이 쓴다.
책을 좋아하는 지, 흥미가 있어서,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쭉 한 적이 있다.
에너지의 최대 소비로 하는 것. 빠져들어서 시간 가는 것을 즐김
싫었다가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흥미와 재미를 찾는 것이다.
집중이 안됨, 침대에서 누워서 잔다. 발표만 좋음, 줌으로 발표하는 압박감 차이
5평 - 전체 수업 공부 - 공부 편하다.
줌 피로 - 독서 모임으로 줌으로 했다 - 묘미는 공간의 표정 변화나 에너지의 공유
수업도 마찬가지 - 딴짓하는 놈, 뛰는 놈도 다 필요하다. 에너지
교육의 패러다임이 달라짐. 불필요가 중요한 비언어적 요소.
교육은 어렵다, 사회나 정부는 돌아갈 수 없음, 비대면 수업이 늘어남,
휴먼 터치 - 과연 불가능 - 홀로그램 수준이 되어야 함.
교육의 양극화 - 질 - 냉정하게 보면 소비자와 좋은 제품을 받아야하는 데
품질 떨어지는 것을 지원하는 것, 환불
자습의 강도를 올리던지 - 수를 내야한다. 1학년은 끝남.
실험을 당하거라 - 인류가 마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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